2017.02.05 06:39
[서울 중곡동] 이사 후 박스채 던져진 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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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14개월 아기가 사는 행복한 집. 포장이사라 믿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 했는데,
막무가내로 여기저기 쌓아놓고, 바닥에만 던져놓고 도망쳐버려서 난감한 상황을 도와드리러 갔습니다.
단순히 정리대행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이 요청하신대로 코칭겸 적절한 가구배치로 각방의 기능을 살린 정리를 완성했습니다.
-- 사진과 사연 공개를 허락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